검색결과
-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2019년 공연 라인업 발표군위군 문화체육시설사업소(소장 한태근)은 올 한해 검증된 레퍼토리 공연과 우수한 국립 및 지역예술단체와 함께하는 초청공연 등 다양한 문화예술을 선보인다. 2007년 9월 5일 개관 이후 군위를 대표하는 품격 있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한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은 개관 12주년을 맞이해 클래식, 국악, 오페라, 무용, 어린이 뮤지컬 등 다양한 공연으로 군위군민들에게 문화예술로 누리는 삶을 전달하고자 한다. -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2019년 공연 라인업 - <장윤정과 함께하는 2019 신춘 Dream 콘서트>, <동요콘서트 구름빵>, <사랑해요 당신>, <오정해와 함께는 도립국악단 정기연주회>, <송승환의 오리지널 난타>, <금난새의 해설이 있는 음악회>, <해설이 있는 콘서트 오페라 “사랑의 묘약” with 도립교향악단>, <국립현대무용단 스윙>... 시작은 3월 군위의 봄을 알리는 <장윤정과 함께하는 2019 신춘 Dream 콘서트>로 트로트 여왕 장윤정과 발라드 가수 홍대광의 노래와 댄스팀 카리스, 개그맨 정명훈이 MC로서 출연하여 남녀노소 및 전 연령대가 함께 즐길 공연으로 진행되며 3.21(목) 오후 7시 30분에 막을 올린다. 이번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홈페이지(www.gunwiart.go.kr) 또는 054)380-7212로 문의하면 된다. 4월 25일에는 어린이를 위한 <동요콘서트 구름빵>이 진행된다. <동요 콘서트 구름빵>은 베스트 셀러 그림책 <구름빵>의 따뜻한 이야기를 기반으로 쉴 새 없이 이어져 나오는 김성균 작곡가의 신나는 동요와 흥겨운 율동으로 아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5월 어버이날을 맞아 가정의 소중함을 다시 돌아보는 가족 연극 <사랑해요 당신>이 5월 9일 열린다. 장용과 오미현이 주연으로 출연하는 이번 연극은 진심으로 사랑하지만 항상 곁에 있다는 이유로 잊은 채 살아가는 노부부의 가슴 시린 이야기를 통해 가족의 의미를 다시금 새기는 기회가 될 것이다. 6월에는 경북을 대표하는 도립예술단체인 경북도립국악단이 정기연주회로 찾아온다. 국악인이자 영화배우인 오정해씨의 사회와 노래로 함께 진행될 이번 정기연주회를 통해 국악과 풍물의 풍요로움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완연한 여름의 기운이 밀려오는 7월에는 <송승환의 오리지널 난타>가 군위를 두드린다. 대한민국 최초의 비언어극이자 브로드웨이 진출작인 난타의 오리지널 버전으로 쉐프들의 쉴틈 없는 요리 속 칼과 도마 등 주방용품을 악기로 승화하여 두드림에 압도되는 매력을 느껴보자. 10월 형형색색의 단풍에 물든 군위의 가을에 <금난새의 해설이 있는 가을음악회>가 찾아온다. 이번 공연은 2009년 이후 다시 10년 만에 군위에 돌아오는 마에스트로 금난새의 해설 있는 공연으로, 클래식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들으며 올 가을 군위의 품격을 한층 높이고자 기획되었다. 11월의 마지막 주 <해설이 있는 오페라 “사랑의 묘약”>이 지트리아트컴퍼니와 경북도립교향악단이 함께하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세계적인 오페라를 해설을 통해 누구나 이해하기 쉽도록 대구·경북지역예술단체와 함께 기획한 이번 공연은 오페라를 처음 입문하는 관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올해 마지막 12월은 국립현대무용단과 2019 송년 콘서트가 준비될 예정이다. 국립현대무용단의 <스윙>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방방곡곡 문화공감 국가보조금 사업에 신청하여 선정된 공연으로서 서울 예술의전당-CJ토월극장 3일 3회 전석 매진, 지역순회공연 17회 투어가 예정된 국립현대무용단의 대표 레퍼토리로서 해설이 있는 무용으로 진행된다. 'Sing Sing Sing' 등 누구나 들으면 알 수 있는 스윙 음악과 함께 어우러지는 무용수들의 쉴틈 없이 이어지는 춤, 화려한 쇼 조명을 가까이에서 직접 보고 듣고 느끼며 군위의 겨울을 <스윙>으로 물들일 것이다. 군위군 문화체육시설사업소 한태근 소장은 “다양한 군민들이 이곳에서 문화예술이 주는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클래식, 국악, 연극, 무용 등 우수 프로그램을 기획하였고, 매월 <영화가 있는 날>을 정기적으로 운영할 예정으로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이 복합문화공간으로서 군민 모두가 삶을 문화로 풍성하게 채워 나갈 수 있도록 역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
홍진규 군위군수 후보 유세장홍진규 군위군수 후보자 유세가 오전 9시부터 군위전통시장에서 운동원 지지자들이 모인가운데 본격유세가 시작되었다. 홍 군수호보자는 현재 비약한 군위재정자립도의 문제점과 집안이 망하는것은 형제, 국가가 망하는것은 간신들이며, 군위의 현재모습은 그 동안의 무능한 지도자들이었다고 이제는 바뀌야한다고 했다. 또한 홍 군수후보는 선거에서 상대방 후보는 비방은 하지않겠다고 했다. 그러나 비싼 화장실, 부당한 임대, 민심을 넘어선 후보와 공항이전에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는 무능한 후보를 비롯한 공항유치 방법의 공정성에 대한 문제점을 역설하면서 이제 시대가 바꿔다면서 반드시 6.13지방선거에서 구시대는 끝내겠다고 했으며, 언론사에 대한 편파보도의 지적과 공정성 있는 보도를 주문하기도 했다. 이날 유세에서 출마 6대공약은 반드시 실천하겠다며, 지방자치선거는 공무원 측근들이 아니라 주민이 최우선 참여하여 모든 예산, 지출 군민들이 알권리이며 투명한 정치로 인사권 시스템, 군정감사 또한 주민 참여를 강조했다. "청정군위"을 만들기 위해 축사 악취를 반드시 해결하겠으며, 정의로운 군위를 만들기 위해서 모든 군민들을 안을것이라고 하면서, 애타게 소중한 한 표를 호소한다고 했다.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홍진규 도의원 군위 군수 출마경상북도의회 제296회 정례회를 끝으로 군위군에만 매진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저는 오늘 심사숙고를 거듭한 끝에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군위군수로 출마하고자 모둔 군민과 출향인들께 결심을 밝힙니다. 군민여러분의 고마우신 성원덕분으로 8년전 도의원에 당선된 저는 그동안 “국가사업과 예산을 군위로 많이 가져오는 큰 일꾼이 되겠다”는 군민들과의 약속을 잠시도 잊은 적이 없었습니다. 내 고향 군위군을 위해서라면 어느 누구와도 싸워야 했고, 경로당이나 행사장보다는 국회와 중앙부처를 내 집처럼 드나들며 수많은 관계자들을 찾아다녔습니다. 전국에서 가장 바쁜 도의원으로 정신없이 뛰어다니다 보니 우리 주민들께는 소홀한 점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항상 군위군 출신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면서 경상북도 60여명의 도의원들과 당당히 경쟁하여 운영위원장을 마치고 곧바로 예산결산특별위원장에도 당선되는 영광을 얻었습니다. 또한, 전국 시. 도 운영위원장협의회 사무총장과 정책위원장의 중책을 맡아 깔끔한 일처리로 호평을 받았습니다. 자유 한국당에서는 경상북도의회 원내대표와 지난 제20대 총선에서는 정책자문단장을 맡아 경상북도 국회의원후보 전원을 당선시키는데 기여한 바 있습니다. 그 결과, 2014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해서 “의정대상”을 받았습니다. 또, 대통령 표창,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신지식인 인증과 함께 경북도청공무원노조에서는 최근에 설문조사를 통해 저를 최다득표 베스트의원에 선정하였습니다. 이 영광은 오직 군민여러분이 저에게 보내주신 지지와 격려가 차곡차곡 쌓여서 만들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취재 : 서좌현 기자(gw3964@hanmail.net)
-
홍진규 군위군수 예비후보, 군위미래발전 5대 공약 발표6.13 지방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무소속 홍진규 군위군수 예비후보는 지역사회 통합과 지역의 미래발전을 위한 5대 공약을 발표했다. 홍 예비후보는 지난 8년간 전.현직 간의 선거로 조장된 지역갈등을 봉합하고 고령화로 지역발전 동력이 떨어진 군위의 미래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5대 공약을 실천할 것을 약속했다. 첫번째는 공감사회를 열어가는 주민참여 군정실현으로, 군민과 공직자가 함께 지역사회의 갈등 해소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객관적이고 공정한 군정으로 공감하는 지역사회를 구현하겠다는 약속이다.두 번째는 음악이 흐르는 전원도시 조성으로, 축산분뇨 등으로 오염없는 쾌적한 청정군위를 만들겠다는 각오다.세 번째는 지역 농산물의 유통 활성화 등으로 주민이 행복한 부자농촌 구현에 주안점을 뒀다.네 번째는 귀농.귀촌의 활성화와 젊은이들이 찾는 농촌조성에 전력을 쏟아 일자리를 만드는 농업교육.연구중심도시의 육성이다.다섯 번째는 군위의 대표 문화자산인 삼국유사 콘텐츠를 적극 개발해 100만명이 찾는 삼국유사문화축제 개최 등으로 문화관광도시의 기반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홍 후보는 “군위군은 어느 지역보다 지역통합이 중요한 과제”라면서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에 집중해 행복한 군위를 만들어 가겠다”는 각호를 밝혔다. 홍진규 후보는 경북도의회 재선 의원으로 자유한국당(전 새누리당) 경부도당 원내대표와 경북도의회 운영위원회 위원장, 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전국 시도운영위원회 사무총장 등을 역임했으며, 경북도청 공무원노조가 뽑은 베스트 도의원, 민주평통자문위원 대통령표창 등을 수상했다.
-
2017년 하반기 교통업무 평가, 군위경찰서 베스트 선정!!!군위경찰서(서장 이창록) 교통관리계가 경북지방청 하반기 교통 업무 평가에서 ‘베스트 교통경찰’로 선정됐다. 경북청은 지난해 하반기 교통사망사고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과 자체 추진 시책, 5대 교통무질서 행위 단속, 교통사망사고 감소율 등 교통관리 업무 처리 실적을 종합 평가해 선정하였다. 군위경찰서에서는 가을철 교통사망사고예방을 위해 사고유형별 분석을 통한 맞춤형 예방 활동, 동절기 결빙구간 교통관리 대책, 연말연시 음주운전 특별단속 등 다양한 시책을 개발 추진하였고, 어르신·어린이· 일반인 대상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교통사고예방 활동을 전개하여 전년 동기간 과 전 3년 동기간 모두 사망사고가 -71.4% 감소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군위경찰서 교통관리계에서는 2016년 4분기에 이어 2017년에도 베스트 교통경찰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금년도에도 한 마음 한 뜻을 모아 교통사고로부터 한 생명을 더 살리기 위해 현장 중심 맞춤형 교통사고 예방 활동을 적극 추진하여 안전한 지역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
문화체육시설사업소, 권대진씨 2017 하반기 ‘베스트직원’ 선정경북 군위군(군수 김영만)은 지난 27일(수) 연간 15만명이 이용하고 있는 국민체육센터에서 문화체육시설사업소 직원들의 친절 의식을 높이고자 사업소 내 베스트직원을 선발하여 상패와 시상금을 수여했다. 2015년부터 실시하여 여덟 번째가 되는 2017년 하반기 베스트직원으로는 권대진씨가 선정되었다. 권대진씨는 수영강사로 근무하면서 항상 밝은 미소로 이용객들을 대하면서 이용고객의 서비스 향상과 동료직원들에게도 친절하고 상냥한 태도로 따뜻한 직장 분위기 조성에 기여해 왔다. 군위군 문화체육시설사업소는 국민체육센터,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사라온이야기마을 등을 운영관리를 하는 과정에서 보다 나은 고객감동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기간제 근로자를 포함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15년 7월부터 베스트직원을 선발하여 격려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민원인에 대한 다양한 기대욕구를 파악해 항상 밝은 미소로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자세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 맞춘 친절행정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2017년 경북도청공무원노동조합 BEST 도의원 수상 !- 공정하고 창조적인 대안제시 등을 통한 활발한 의정활동 - 경상북도의회 도기욱, 황병직, 홍진규 의원이 경북도청 공무원이 뽑은 BEST 도의원에 선정되었다. 경북도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손현규)은 지난달 11월 17일부터 12월 8일까지 도청 공무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2017년 BEST 도의원’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2017년 BEST 도의원 시상`은 전체 도의원을 대상으로 평소 공정하고 창조적인 정책대안 제시 등을 통한 의정활동과 공무원과의 소통 리더십을 평가해서 수상하는 상이다. 도기욱 의원은 제9대 및 제10대에 당선된 2선 도의원으로 제9대 경북도의회 예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 및 기획경제부위원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제10대 후반기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장으로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또한 제9대 경북도의회 도청이전지원 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성공적인 도청이전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였으며, 제10대 정책연구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지방분권과 지방자치 발전을 위하여 많은 노력을 했다. 도기욱 의원은 “부족한 점이 많은데도 도청 공무원들이 높게 평가를 해 준 것 같아 기쁘면서도 부담감이 크다”면서 “앞으로도 집행부와 견제와 균형을 통해 지방자치발전과 지역주민 복리증진을 위한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짧은 수상소감을 밝혔다. 황병직 의원은 얼마 전 출입기자단이 뽑은 2017년 베스트 도의원에 선정된 이후 이번에 공무원이 뽑은 베스트 도의원에 또 다시 선정됨으로써 명실상부한 베스트 도의원으로 인정받은 셈이다. 황 의원은 평소 지역주민을 직접 찾아 민원을 듣고 해결하는 등 현장중심의 의정활동과 주요 핵심 정책과제들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대안을 제시하는 등 몸으로 뛰는 의정활동을 펼쳐왔으며, 금년도에 34개의 조례를 대표 또는 공동발의 하는 등 도민들에게 필요하고 도움이 되는 조례를 만드는데 집중해 왔다. 황 의원은 "지역민원 해결과 정책대안 마련을 위해 집행부에 질책을 많이 한 도의원 중 한명일건데 이렇게 좋게 평가해줘서 영광으로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도민을 위해 성실히 의정활동을 펼치고 집행부와 더욱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황 의원은 경북도의회 출입기자단이 선정하는 2017년 베스트 도의원 선정,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 수상, 2017 지방자치평가 의정대상 우수의원으로 선정되는 등 대내외적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인정받고 있다. 홍진규 의원은 재선으로 의회운영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등 의회를 총괄하는 주요보직을 맡았으며, 현재는 건설소방위원회에 소속되어 있으면서 자연공원정책연구회 대표와 대구공항이전 특별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홍의원은 평소에도 도청직원을 자주 만나 주요시책을 청취하고,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격의없이 대화를 자주 하고 있어, 소통맨으로 통한다. 홍의원은 “성실하고 합리적인 의정활동에 대해 공무원들이 높게 평가를 해 준 것 같아 기쁘다”며 “소통과 단합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지역사회를 잘 이끌도록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홍진규도의원 군위군수 출마존경하는 군민여러분! 저는 오늘, 심사숙고를 거듭한 끝에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군위군수로 출마하고자 모든 군민과 출향인들께 결심을 밝힙니다. 군민여러분의 고마우신 성원 덕분으로 8년 전 도의원에 당선된 저는 그동안 “국가사업과 예산을 군위로 많이 가져오는 큰 일꾼이 되겠다.”는 군민들과의 약속을 잠시도 잊은 적이 없었습니다. 내 고향 군위군을 위해서라면 어느 누구와도 싸워야 했고, 경로당이나 행사장보다는 국회와 중앙부처를 내 집처럼 드나들며 수많은 관계자들을 찾아다녔습니다. 전국에서 가장 바쁜 도의원으로 정신없이 뛰어다니다 보니 우리 주민들께는 소홀한 점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항상 군위군 출신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면서 경상북도 60명의 도의원들과 당당히 경쟁하여 운영위원장을 마치고 곧바로 예산결산특별위원장에도 당선되는 영광을 얻었습니다. 또한, 전국 시·도운영위원장협의회 사무총장과 정책위원장의 중책을 맡아 깔끔한 일처리로 호평을 받았습니다. 자유한국당에서는 경상북도의회 원내대표와 지난 제20대 총선에서는 정책자문단장을 맡아 경상북도 국회의원후보 전원을 당선시키는데 기여한 바 있습니다. 그 결과, 2014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해서 ‘의정대상’을 받았습니다. 또, 대통령 표창,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신지식인 인증과 함께 경북도청 공무원노조에서는 최근에 설문조사를 통해 저를 최다득표 베스트의원에 선정하였습니다. 이 영광은 오직 군민여러분이 저에게 보내주신 지지와 격려가 차곡차곡 쌓여서 만들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지금 군위는 어떻습니까? 마음은 편하십니까? 언제부터 군위가 하고 싶은 말도 제대로 못하고 이 눈치 저 눈치 살펴야 하는 곳이 되었습니까? 언제까지 군위가 기득권을 가진 패거리와 되찾으려는 패거리가 서로 힘겨루기 하는 곳이 되어야 합니까? 지난 8년 동안 군위군에서 정의는 실종되었고 권력에 빌붙어서 아부하는 사람들만 살아남았습니다. 선택의 시간은 또다시 다가오고 있는데 이쪽도 싫고, 저쪽도 싫어하는 선량한 군민들은 새로운 희망을 원하고 있습니다. 군위에는 지금 정의로운 사람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불공정, 불평등에 단호하게 대처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군위군의 미래는 한 발짝도 앞으로 나아갈 수가 없습니다. 저 홍진규는 실종된 정의를 바로 세우고, 두 패로 분열된 군민들을 반드시 화합시키겠습니다. 첫째, 저는 “일꾼을 뽑았더니 임금이 되셨구나.”라며 땅을 치며 후회하는 일이 다시는 없도록 주민을 받드는 군수가 되겠습니다. 둘째, 저는 불공정, 불평등과 기득권에 기웃거리는 패거리를 없애기 위해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정의로운 군수가 되겠습니다. 셋째, 저는 관광버스나 마을 경로당 보다는 중앙부처, 기업체를 찾아다니며 군민을 위해서 철저히 일하는 군수가 되겠습니다.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저는 이제 군위군의 미래를 내다보면서 군민을 믿고 군민과 함께 이 험한 길을 걷고자 합니다. 준비된 큰 일꾼 홍진규에게 변함없는 성원과 지지로 함께 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A PROFILE 성 명 : 홍 진 규(洪 晉 圭)나 이 : 57세(1960. 5. 8)본 적 : 경북 군위군 부계면 대율리 855번지주 소 : 경북 군위군 부계면 한밤5길 23번지학 력 : 영남대학교 대학원 축산학과(농학석사)병 역 : 공군 병장(병340기) 만기전역취 미 : 사진가 족 : 정혜란(54)외 2남 경 력 : 경상북도의회 운영위원회 위원장 경상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경상북도 자유한국당의원협의회 원내대표 전국 시·도운영위원장협의회 사무총장 경상북도 재정계획심의위원회 위원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경관위원회 위원 경상북도의회 자연공원정책연구회 대표 경상북도 통일위원회 위원 경상북도 재향경우회 자문위원 한국자유총연맹 군위군지회 지회장 군위라이온스클럽 회장 수 상 : 지방자치평가 우수의원(여의도정책연구원 2017) 대한민국 신지식인(한국신지식인협회 2017) 약속대상(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2017) 지구촌 희망펜상(한국지역신문협회 2016) 대통령표창(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2015) 의정대상(전국지역신문협회 2015) 우수의정대상(전국시·도의장협의회 2014)
-
“친절한 민원응대로 섬김행정, 감동행정 실천!”경북 군위군(군수 김영만)은 지난 27일(화)에 연간 15만명이 이용하고 있는 국민체육센터에서 문화체육시설사업소 직원들의 친절 의식을 높이고자 사업소 내 베스트직원을 선발하여 시상하였다. 2015년부터 실시하여 올해로 일곱번째가 되는 2017년 상반기 베스트직원으로는 문화체육시설사업소 서민지님이 선정되었다. 서민지님은 평소 어려운 근무여건 속에서도 밝은 미소로 업무를 처리하였으며, 진심어린 마음으로 “민원인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민원을 처리하여 타직원의 귀감이 되고 있다. 군위군 문화체육시설사업소는 국민체육센터,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사라온이야기마을 등을 운영관리를 하는 과정에서 보다 나은 고객감동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기간제 근로자를 포함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15년 7월부터 베스트직원을 선발하여 격려하고 있다. 베스트직원 선정방법은 직원간 투표로 후보자를 정하고 각 직원대표로 이루어진 선발위원회에서 후보자들 중 베스트직원을 결정하는 방식을 취한다. 선발된 직원에게는 베스트직원패와 소정의 시상금을 수여하며 하반기까지 사라온 이야기마을 게시판 및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국민체육센터 1층 현관에 사진을 게시하여 타직원에 대한 동기부여를 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민원인에 대한 다양한 기대욕구를 파악해 항상 밝은 미소로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자세로 섬김행정, 감동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군위署 4분기 베스트 교통경찰 선정!!!군위경찰서(서장 장병덕) 교통관리계가 경북지방청 4분기 교통업무 평가에서 ‘베스트 교통경찰’로 선정됐다. 경북청은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신호위반 등 교통무질서 행위 단속 및 교통사망사고 감소율 등 교통관리 업무 처리 실적과 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종합 평가했다. 군위경찰서에서는 어린이 교통사고예방을 위해 등하굣길 교통안전지도· 캠페인 실시, 어르신 등 교통약자 상대 보행자 교통사망자 줄이기 30일 특별대책 적극 추진, 교통안전교육, 동절기 결빙구간 현황판 제작· 활용 등 자체시책 추진과 사고 위험지점에 대한 시설물 개선 등 다양한 지역실정에 맞는 맞춤형 치안을 추진하여 전년 동기간 대비 사망사고를 60% 감소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배재동 생활안전교통과장은 "금년에 교통사망사고 줄이기를 제 1목표로 정하고 현장 중심 맞춤형 교통사고 예방 활동과 교통관련기관·단체와 협업으로 안전한 군위, 행복한 군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맞춤형 민원응대로 행정만족도 쑥쑥!”경북 군위군(군수 김영만)은 지난 12월 23일(금)에 연간 12만명이 이용하고 있는 국민체육센터에서 문화체육시설사업소 전체 직원들의 친절 의식을 높이고자 사업소 내 베스트직원을 선발하여 시상하였다. 여섯 번째를 맞는 2016년 4분기 베스트직원으로는 체육센터 근무자 권기수님이 선정되었다. 권기수님은 평소 민원인의 마음을 헤아리는 맞춤형 민원 서비스를 선보여 왔으며, 항상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이며 궂은 일도 앞장서 처리하여 타직원에게 좋은 평가를 받아왔다. 군위군 문화체육시설사업소는 국민체육센터,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사라온이야기마을 등을 운영관리를 하는 과정에서 보다 나은 고객감동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기간제 근로자를 포함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지난해 7월부터 분기마다 베스트직원을 선발하여 격려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분기별로 행정서비스 실천을 위한 자기평가를 실시하고 친절의식 확산을 위해 적극적인 자세로 민원인의 다양한 기대욕구를 파악해 맞춤형 민원을 실천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