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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 한아름
  • 05-02-26 03:05
  • 조회수 69
엇~ 종씨네요. 해주오씨인지요? 그런데 어쩌지요? 작은집 동생이 같은날 같은 시간에 결혼식을 한답니다. 참석은 못하지만 마음만은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제2의 도약~ 나날이 그 행복이 더하길 기원합니다.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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