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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열 군위군수 특별재난지역 로비 구슬땀!

기사입력 2023.08.11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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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11일 태풍 카눈이 지나 간 대구광역시 군위군 불로리 일대 최대 피해 지역에 홍준표 시장은 제방유실 현장에 앞서 3시경 효령면 중구리에 마을회관 이재민 임시 대피소을 찾아 주민들을 위로했다. 효령면 모든 지역에선 오후 3시경 임시 긴급 북구 작업으로 상수도, 생활용수는 공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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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령면 불로리  재방 유실 현장(홍준표 대구시장, 김진열 군위군수, 박창석 시의원, 박수현 군의장)

     

    이날 김진열 군위군수는 지역을 찾은 홍준표 대구시장, 윤재욱 국민의 힘 원내대표, 최주원 대구시 경찰청장, 이성균 군위경찰서장, 박수현 군의장, 박창석 시의원, 남구청장, 군의원, 당지도부, 대구광역시 국회의원 5명이 동반하여 현장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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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령면 불로리 재방 유실 현장(윤재옥 국민의 힘 원내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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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령면 중구리 이재민 대피소 주민들과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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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 이재민들을 위로했다.

     

    한편 김진열 군위군수는 피해가 심각한 효령면, 부계면 8개 읍.면을 순방하면서 직접 확인한 피해 집계가 상상히 되지 않은 정도로 천문학  숫자이며, 국가 특별 재난 지역 선포을 해주셔야만 한다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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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주원 대구시 경찰청장, 이성균 군위경찰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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