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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보면 삼국유사테마파크에서‘찾아가는 현장 이장회의’개최

기사입력 2019.04.24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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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위군 소보면(면장 김동권) 이장 및 직원 등 40여명은 24일 의흥면 소재 삼국유사테마파크에서 ‘찾아가는 현장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찾아가는 현장 이장회의를 통해 2010년부터 의흥면 이지리 일대 72만㎡에 1,223억원을 투입하여 올해 하반기부터 시범운영하는 삼국유사테마파크를 행정의 최일선에 있는 이장들에게 먼저 알리고 삼국유사테마파크 내 웅녀동굴, 영웅탄생길, 가온누리관, 이야기학교, 야외광장 등 다양한 컨텐츠를 직접 보고 체험하게 함으로써 소보면 이장 모두가 삼국유사테마파크의 홍보맨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권 면장은 “삼국유사의 고장 군위의 랜드마크인 삼국유사테마파크가 역사, 문화, 관광, 교육의 장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홍보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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