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11월 15일(목) 군위고등학교 경상북도 교육청 82 지구 제7시험장에서 오전 8시 3분 마지막 수험생이 입교한 가운데 다소 안개가 많이 깬 4도 전후의 포근한 날씨 속에 관내 응시생 101명이 학부모, 선생님, 선. 후배, 장안석 교육장, 김영만 군수를 비롯한 각 단체장들의 격리와 응원 속에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하기 위해 시험장에 입교했다.
서좌현 기자(gw3964@hanmail.net)
11월 15일(목) 군위고등학교 경상북도 교육청 82 지구 제7시험장에서 오전 8시 3분 마지막 수험생이 입교한 가운데 다소 안개가 많이 깬 4도 전후의 포근한 날씨 속에 관내 응시생 101명이 학부모, 선생님, 선. 후배, 장안석 교육장, 김영만 군수를 비롯한 각 단체장들의 격리와 응원 속에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하기 위해 시험장에 입교했다.
서좌현 기자(gw3964@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