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NS 공유하기
포근한 날씨속에 군위5일 장날(2월3일)에 값싸고 좋은 차례용품을 사기 위해 대목 장을 보러 나온 사람들로 붐볐다. 군위장은 돔베기(상어고기)가 명품이며, 닭발, 도너츠, 손두부, 어묵 등 풍부한 먹거리로 정을 나누는 장이 되고 있다.
서좌현 기자(dwcm21c@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