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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서, ‘여경의 날’ 맞아 공감과 소통의 자리 마련

기사입력 2014.07.01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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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위경찰서(서장 정태진)는 경찰서장, 동료직원 및 경찰서 여경 2명이 참석한 가운데 68주년 여경의 날 기념 행사를 개최하여 공감과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정태진 서장은 “전예지 경장에게 피의자와 피해자의 진술을 경청하는 열정을 가진 여형사로~, 박태경 경사에게는 냉철한 이성과 따뜻한 감성으로 학생들을 보듬어줄 수 있는 학교전담경찰관이 되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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