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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경찰서, 대형교통사고 및 사망사고 발생지점 교통안전인프라 개선 점검

기사입력 2014.06.3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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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위경찰서(서장 정태진)는 최근 안전에 대한 사회전반적인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군위읍 오곡리 “젠모텔” 앞 5호 국도와, 효령면 거매리 “거매 매운탕”앞 919호 지방도를 대형교통사고 및 주요 사망사고 발생지점으로 선정하여 도로관리청인 대구국토관리사무소, 경북종합건설사업소와 도로교통공단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각 구간 도로교통환경 개선을 위한 교통안전인프라 점검을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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