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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걸 군위서장은 14. 3. 10(월). 09:00, 서장실에서 최근 셋째를 출산한 여성청소년계 경위 윤성재에게 사랑스런 아기의 탄생을 축하하는 마음과 산모의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미역을 전달하며 경찰관으로서 계속 모범적인 가장이 되길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