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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협적인 도로

기사입력 2014.02.18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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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위군 효령면 용매로 도로 (고곡리~가산면 용수리) 약 2.5km 구간에 걸처 상수도 공사 배관 매립후 노면침식현상과 석산에 운행되는 대형골재차량으로 인해 도로가 침체되고 교량 이음세부분에 생긴 턱과 도로 구간 여러곳이 갈라지고 도로중앙에 10cm가량의 파인 구덩이가 장기간 방치된 가운데 차량들은 사고 위험을 안고 운행중이며, 학교앞 흙먼지는 어린학생들의 호흡기 질병 유발이 걱정되는 가운데 관할행정기관의 전반적인 검토가 필요해 보인다.


    ▲ 초등학교앞에 쌓인 먼지


    ▲ 도로 중앙에 파인 구덩이

    서좌현 기자(dwcm21c@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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