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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참판댁
▲ 매화마을
▲ 화개장터
25일 부계면 생활개선회(회장 유을자, 지도공무원 김진열)원 27명은 견학을 겸한 관광으로 진주 남강을 거쳐 쌍계사(박물관), 광양 매화마을, 하동 화개장터, 토지(박경리 소설 평사리 최참판댁)촬영지를 다녀왔다.
신영희 기자(yhshin@egunw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