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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컴퓨터학원 오운현 원장 경북도지사 표창장

기사입력 2007.06.04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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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월 1일 군위군청 대회의실에서는 제3기 경상북도 홈 모니터 요원으로 활동한 제일컴퓨터학원장(오운현)에게 경상북도지사(김관용) 표창패 수여식이 있었다.

    경상북도는 사이버도정의 원활한 운영을 위하여 경북도민, 출향인 그리고 경북에 연고가 있고 인터넷 활용이 가능한 네티즌을 모집하여 여론을 수렴하는 홈 모니터 제도를 운영해 왔다.

    제일컴퓨터학원장은 제3기 모니터 요원으로서 2005년 5월 1일부터 2007년 4월 30일까지 2년간 적극적인 활동으로 우수 모니터 요원으로 선발되어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

    홈 모니터요원으로 선정되면 도지사명의의 위촉장과 2년간 활동실적에 따라 우수 모니터를 선정하고 도시자 표창과 경상북도가 주관하는 행사에 우선참여 하는 등 인센티브를 제공 받게 된다.

    홈 모니터 요원에게 주어지는 임무는 도청 홈페이지 및 산하 기관 홈페이지를 수시로 모니터하여 자료의 최신성과 오류 등을 발견하여 수정을 요청하거나 홈페이지에 대한 발전ㆍ개선사항과 도민의 의견을 수시로 제공하는 것이다.

    앞으로도 경상북도는 모니터요원을 통해 홈페이지에 대한 도민들의 지속적인 의견을 수렴하여 고객 중심의 편리한 환경을 제공하고 신속한 도정홍보와 사이버도정 참여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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