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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는 박군수가 끝까지 책임지겠습니다.

기사입력 2006.05.25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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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1지방선거 후보자들의 유세현장을 게재합니다. 후보자 1인 1회, 사진은 3장, 제보 순서로 싣습니다.

    지난 24일   오후 1시 부계면 창평리 면사무소 앞에서 군위군수 후보자 기호 7번 박영언 후보의 유세가 있었다.

    이날 유세장엔 모내기로 바쁜 시기지만 농민들이 대거 참석했으며 유세 중간 중간 농민들이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팔공산 터널, 경북대학교 농대 및 교수촌 유치 등 박군수가 현재하고 있는 사업들을 끝까지 완성하게 도와 달라는 연설에서 부계주민들은 열화와 같은 박수를 보내기도 했다.

    특히  박영언 후보는 "월드컵을 앞두고 감독을 교체하는 어리석음을 저지를 수 없고, 물살이 센 강을 건널 땐 말을 바꿔타지 않듯이 부계면민 여러분도 석굴암터널을 잘 마무리해서 발전된 군위건설에 박차를 가해달라" 며 부계면민들에게 표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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