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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작 경쟁재고 사업추진으로 농가소득증대 기여

기사입력 2005.03.18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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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위군은 FTA 협상등 농산물 수입개방으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농민들의 현실을 감안 소득품목의 다양화와 우수농산물 생산과 상품의 차별화로 가격경쟁력을 높히고  농가의 소득증대를 위하여 지

    역별 특작물의 생산기반 확충에 총력키로 하였다.

    이에, 마늘생력 기계화사업에 기계 200대(2억7천8백만원), 마늘건조시설 11동(6천6백만원), 마늘 관수시설 설치100조(3백만원), 마늘 우수농가육성 1개소( 2천5백만원), 느타리버섯 저온기계 2대 (1천2백만원), 농산물건조기 20대 (6천8백만원),약용작물 묘목지원 2만주(4천만원)등 7개사업에 4십9억2천만원을 집중투입하여 특작농가로 하여금 국가간의 자유무역 협정에 스스로 대처할수있는 능력을 배양하여 국제경쟁력 재고에도 능동적으로  대처토록 하였다.

    따라서 식. 생활수준 향상에 따른  소비자 욕구에 부응하기위하여 고품질의 특작농산물 생산기반을  갖출수 있도록 하며 마늘류 생산기반 구축으로 고품질의 양념류와 생산비 절감을 가져옴과 아울러 버섯류의 수급안정으로 노동력 절감과 대 내.외 경쟁력을  높일수 있을 것으로 크게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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