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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과대학생 자녀 학자금지원 추가 접수
농림부는 지난 7월말 학자금지원대상에서 누락된 농과대학생 자녀에 대해 추가 신청을 받아 지급할 계획이다. 올해 2학기부터 농림부는 차세대 영농인력의 확보와 농산업 발전을 위한 고급인재를 발굴, 육성하기 위해 농과대학에 재학 중인 농업인자녀에게 학자금을 전액(사립대는 국립대 수준) 지원하고 있다.
전국 읍·면사무소를 통해 7월 7일까지 접수하여 대학 2학기 등록전인 7월 30일에 전국 58개 대학 2,836명에게 39억 6,400여만원을 지급하여 농업인에게 2학기 등록금부담을 덜어준 바 있다.
지난 1차 학자금지원에서 누락된 대학생은 9월 10일부터 9월30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성적증명·장학금실적 및 2학기 등록금 영수증 등을 첨부하여 신청하면 10월 22일 학자금을 지급받게 된다. 농림부는 1차 학자금지원 신청기간이 농번기이고 대학도 기말시험기간 등으로 인해 일부 학생이 누락된 것으로 파악되어 이번에 2학기 등록이후 추가 신청을 받는다고 6일 밝혔다.
한편, 삶의 질향상 특별법 등에 의한 농산어촌 종합개발계획 추진과 더불어 잠재인력군 확충을 위해 어업인자녀 가운데 농과대학에 재학중인 학생도 이번 지원대상에 포함하였다고 말했다.
문의 여성정책과 윤영렬 사무관 02-500-1609
농림부는 지난 7월말 학자금지원대상에서 누락된 농과대학생 자녀에 대해 추가 신청을 받아 지급할 계획이다. 올해 2학기부터 농림부는 차세대 영농인력의 확보와 농산업 발전을 위한 고급인재를 발굴, 육성하기 위해 농과대학에 재학 중인 농업인자녀에게 학자금을 전액(사립대는 국립대 수준) 지원하고 있다.
전국 읍·면사무소를 통해 7월 7일까지 접수하여 대학 2학기 등록전인 7월 30일에 전국 58개 대학 2,836명에게 39억 6,400여만원을 지급하여 농업인에게 2학기 등록금부담을 덜어준 바 있다.
지난 1차 학자금지원에서 누락된 대학생은 9월 10일부터 9월30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성적증명·장학금실적 및 2학기 등록금 영수증 등을 첨부하여 신청하면 10월 22일 학자금을 지급받게 된다. 농림부는 1차 학자금지원 신청기간이 농번기이고 대학도 기말시험기간 등으로 인해 일부 학생이 누락된 것으로 파악되어 이번에 2학기 등록이후 추가 신청을 받는다고 6일 밝혔다.
한편, 삶의 질향상 특별법 등에 의한 농산어촌 종합개발계획 추진과 더불어 잠재인력군 확충을 위해 어업인자녀 가운데 농과대학에 재학중인 학생도 이번 지원대상에 포함하였다고 말했다.
문의 여성정책과 윤영렬 사무관 02-500-1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