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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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고로면 화산마을, 교육발전기금 500만원 기탁군위군 고로면 화산마을 주민들이 8일 군청을 방문해 (사)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에 교육발전기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화산마을(이장 이종은) 주민들은 “군위군민의 일원으로서 소멸위기에 놓인 군위군을 이끌어갈 미래인재 양성의 소중함에 대해 모두가 한목소리로 공감해 왔으며, 군의 각종 장학사업과 교육여건 개선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교육발전기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화산마을은 지난해 농림부가 주최한 제6회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에서 경관·환경 분야 1위로 금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마을 주민 전체가 경관보전을 위한 공동체 활동과 규약 이행, 마을 홍보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농촌의 새 희망을 전파하는데 역량을 집중해 나가고 있다. 이로써 (사)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김영만)는 기금 조성액 300억원을 적립하게 되었으며 이 기금은 각종 장학사업 및 학교운영지원 사업, 주요 대학 향토생활관 운영, 공립학교인 군위 인재양성원 운영 등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쓰이게 된다. 최근에는 이러한 노력이 결실로 나타나, 5년 연속 서울대 합격생 배출이라는 쾌거를 거두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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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보수당 경북도당 발기인 대회 개최,- 1월 8일(수) 구미시 봉곡동에서 발기인 대회 개최.- 유능종 변호사 만장일치 창단준비위원장으로 선출.- 현 정부의 부패와 무능, 자유한국당의 무능력 비판.- 새로운 보수당의 개혁과 공정의 가치로 보수 재건에 앞장, 총선 승리 다짐. 새로운 보수당 경북도당 창당준비위원회는 1월8일(수) 구미시 봉덕동에서 창당발기인 대회를 열고 경북도당 창당작업을 실행하였다. 지난 1월5일 중앙당 창당으로 정당의 면모를 갖춘 새로운보수당은 지난 12월 28일 대구시당창당에 이어 경북지역에서도 창당 작업이 이루어짐에 따라 전통보수지역에서 자유한국당과의 보수경쟁을 본격화 하였다. 이날 발기인 대회에서는 지난 총선에서 바른미래당 구미시장 후보로 출마한 유능종 변호사가 창단준비위원장에 만장일치로 선출되었다. 유능종 창단준비위원장은 선출후 가진 수락연설에서“ 좌파정권의 부패와 무능으로 인하여 국가경제는 파탄지경에 이르렀지만, 집권당의 실책을 견제하고 민생을 돌봐야할 자유한국당은 전혀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국민들의 외면을 받고 있다.”고 주장하면서“새로운보수당의 개혁과 공정의 가치로 보수재건에 앞장서 총선에서 받드시 승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발기인 대회에서는 창당준비위원장을 비롯한 임원들의 선출과 발기취지문을 채택하고 오는 1월19일(일)에 당대표와 중앙당 당직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경북도당 창단대회를 열 것을 안건으로 처리하였다. 유능종 창당준비위원장은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제 40회 사법고시 합격후 대구지검 검사, 법무법인 유능 대표 변화사, 바른미래당 구미 갑 지역위원장을 역임하였으며 지난 지방선거에서 구미시장 후보로 출마한 경력이 있다. 발기 취지문 바쁘신 가운데도 새로운보수당 경북도당 창당발기인대회에 참석해 주신 내외귀빈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 문재인 좌파정권의 부패와 무능으로 인하여 국가경제는 파탄에 이르렀고 중산층붕괴로 인하여 사회공동체는 해체될 위기에 처하였으며 전통적인 한미, 한일 동맹관계가 와해되어 국가안보가 흔들리는등 총체적인 위기상황에 몰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집권당의 실책을 견제하고 민생을 돌보아야 할 자유한국당은 전혀 제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으며 국민의 외면을 받고 있습니다. 국민들은 민주당의 독선과 무능을 비판하면서 동시에 제1야당에 대하여도 대안없이 반대만 하는 무책임한 정당이라며 실망을 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보수가 궤멸상태에 있습니다. 보수가 변해야 합니다. 국민들은 진정으로 보수가 새롭게 태어나서 무능력하고 위선에 가득찬 좌파정권을 심판해 주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자유한국당은 새로운 시대흐름을 읽지 못하고 국민의 신임을 잃었으며 보수의 가치를 구현하지 못하는 수구세력에 지나지 않음이 판명되었습니다. 이제 새로운보수당이 개혁과 공정의 가치를 들고 보수재건에 앞장서고자 합니다. 새로운보수당은 청년들이 기성세대에 대하여 절망하고 있는 불평등, 특권, 반칙 등을 더 이상 용납하지 않을 것입니다. 새로운보수당은 사회적 약자들이 고통받지 않고 성장의 열매를 똑같이 누릴수 있는 따뜻한 공동체를 실현할 것입니다. 새로운보수당은 주위에 만연한 온갖 사회비리를 타파하고, 고위공직자, 사회지도층이 솔선수범하는 깨끗한 공동체를 만들 것입니다. 보수의 심장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경북에서 새로운보수당이 창당되는 것은 의미가 크다고 할것입니다.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번영을 이루는데 중심역할을 해온 경북지역이 다시 보수개혁의 중심이 되어 좌파독재정권을 심판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건설하는데 앞장설 것입니다. 이 자리에 모이신 경북도당 당원동지 여러분들이 주인공이 되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2019. 1. 8. 경북도당 창당준비위원장 유능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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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만 군위군수 업무복귀, 우보공항유치 올인지난 6일 대구지방법원 제11형사부(재판장 김상윤)은 김영만 군위군수의 보석허가신청을 받아들여진 가운데 김영만 군위군수는 업무에 복귀, 동시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게 된다. 김영만 군위군수는 우보통합신공항유치는 군위(대구,경북)의 미래의 먹거리이며, 하늘길만이 군위가 살길이며, 후손들에게 가장 큰유산을 물려줄수 있다면서, 우보통합신공항유치에 모든것을 바치겠다고 했다. 오는 21일 통합신공항유치 이전지 주민투표가 예정된시점에서 우보 통합신공항유치 수장인 김영만 군수 업무복귀로 주민.단체 등 다소어수선 했던 분위기가 전열이 갖추어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공항유치에 사활을건 김영만 군수, 위원,단체,주민들의 결집력이 주목된다. 이번 김영만 군수 석방은 이철우 도지사, 권영진 대구시장, 박청석 도의원, 군의원, 단체,주민들의 선처탄원서,변호인들의 합리성, 김군수의 "군위,우보통합신공항 유치"피력이 법정에서 관철된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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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삼국」희망2020 나눔캠페인 성금 기탁군위군 디자인삼국(대표 이상운)은 1월 7일 군위군청을 방문하여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자 이웃돕기성금 200만원을 희망2020 나눔캠페인 성금으로 기탁하였다. 이상운 디자인삼국 대표는 “추운 겨울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우리의 작은 정성이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이런 기부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라고 했다. 김기덕 군위부군수는 따뜻한 마음에 고마움을 전하며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어 유용하게 사용되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기부된 금액은 경상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처리 후 군위군 지역내에 있는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배분되어 사용되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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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주의 당부군위군은 ‘추운 겨울에 기승하는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식중독’의 중요성을 군민들에게 홍보하기 위해 식중독 주의정보를 군위군 홈페이지(행정정보공개/군정소식/실과소 새소식)에 게시하였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최근 5년간 국내 식중독 발생 통계에 따르면, 노로바이러스는 전체 식중독 주요 원인균 68건 중 49건을 차지할 정도로 많이 발생했으며 지난해 겨울에는 42건으로 총 환자수 1,006명에 달한다. 노로 바이러스 증상은 보통 12~24시간의 잠복기를 거치면서 구토, 메스꺼움, 오한, 복통, 설사 등을 동반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 증상이 1~2일 내로 호전되지만 어린이나 노인과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은 대부분 탈수와 고열이 동반하여 사망에 이를 수도 있어 의학적 주의를 요한다. 또한 예방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으므로 철저한 손씻기가 노로바이러스를 줄이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 할 수 있다. 군위군 위생부서는 군민들이 매월 홈페이지를 통해 식중독정보를 확인하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을 예방하기 위해 ‘식중독 예방 3대 요령’을 생활화 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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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2020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군위군은 주민의 행정편익과 효율적인 행정업무 추진을 위해 1월 7일부터 3월 20일 까지 74일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 이번에 실시하는 주민등록 사실조사에서의 중점 추진사항으로는 거주지 변동후 미신고자, 위장전입 등 조사, 사망의심자의 생존여부 조사, 장기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아동 등의 실태조사를 한다. 아울러 과태료 부과대상자가 자진 신고하는 경우에는 부과금액의 최대 3/4까지 경감이 가능하므로 이번 기회에 주민등록사항을 정리하여 주기를 주민들에게 홍보하며 또한,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법 제20조에 따라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 확인을 통하여 주민등록의 정확성을 제고하기 위함이니 사실조사가 차질 없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사실조사원이 세대 방문시 다소 불편하더라도 적극적인 주민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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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디 갈까?’경북의 카페 명소 60선경상북도는 시군을 대표하는 카페, 베이커리, 디저트 가게를 소개하는 경상북도 카페 베이커리 60 ‘오늘은 어디 갈까?’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최근 관광의 트렌드인 커피․카페여행을 반영하여 오래된 한옥의 아름다움을 살린 곳, 세련된 인테리어 감각이 돋보이는 곳, 아름다운 자연의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곳, 싱싱한 지역 농산물을 이용해 독특한 디저트를 개발한 곳 등 23개 각 시군별 2~3곳씩 총 60곳의 카페, 베이커리를 담았다. 대형 체인점을 지양하고, 지역의 카페를 우선 반영했으며 방문객수, SNS 계정 회원수, TV 방송 및 언론 노출 빈도를 고려해 시군의 추천을 받아 선정했다. 동해안권, 북부권, 중서부권, 대구근교권 4개 권역별로 분류해 소개하고 있으며, 위치, 연락처, 운영시간, 대표 메뉴 및 가격과 해당 카페만이 갖는 특징을 보여주는 사진을 곳곳에 배치하고, 카페에서 가까운 관광지와 이동시 소요시간까지 수록하여 카페를 방문한 후 근처 관광지도 함께 돌아볼 수 있도록 했다. ▲동해안권에는 푸른 파도가 있는 바다를 배경으로 하는 포항, 경주, 영덕, 울진, 울릉의 카페 12곳을 ▲북부권에는 백두대간의 산으로 둘러싸여 초록색 풍경을 가진 안동, 영주, 문경, 영양, 예천, 봉화의 카페 15곳을 ▲중서부권에는 낙동강 줄기 따라 흐르는 김천, 구미, 영천, 상주, 군위, 의성, 청송의 카페 20곳을, 마지막으로 시골의 여유와 도시적 세련미를 함께 갖춘 ▲대구근교권에는 경산, 청도, 고령, 성주, 칠곡의 카페 13곳을 담았다. 경북도는 가이드북을 도내 주요 관광안내소 및 관광호텔, 관광지 등에 배포하고, e-book 형태로 ‘경북나드리’홈페이지에 게시하여 온․오프라인으로 홍보할 계획이며, 추후 팸투어단을 모집하여 권역별로 카페 및 주변 관광지를 탐방하는 ‘카페여행 팸투어’를 추진할 예정이다. 김상철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사계절 방문하기 좋은 경북의 카페, 베이커리로 꾸민 가이드북에 실린 명소에 많이 찾아오셔서 차와 커피를 마시며 여유를 가지시고, 근처 관광지도 방문하여 경북에서 좋은 추억을 남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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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경북도당 신년인사회 갖고 4.15 총선 100일전 필승 다짐경북의 발전을 위해 견제와 균형 필요 ‘한쪽날개 만들어 달라’ 호소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 허대만)은 4.15 국회의원 선거 100일을 앞둔 1월6일(월) 11시 경북도당 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2020년 신년인사회’를 갖고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경북 발전의 발판을 마련하기로 다짐했다. 경북도당 상무위원, 소속 시도의원과 이번 총선 출마 예비후보들을 비롯한 핵심 당직자 1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경북도당이 상주시장 후보로 영입한 조원희 상주로컬푸드협동조합 이사장에 대한 입당식도 겸해 총선 필승에 대한 열기를 더했다. 조원희 이사장은 건국대를 졸업하고 대구경북 로컬푸트협의회 공동대표, 상주귀농귀촌정보센터 센터장을 지내는 등 농촌과 도시를 연결하여 농업 유통과 소비환경을 개선하고 녹색농촌 체험마을 등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경험을 살려 농촌과 도시의 상생 정책 개발에 역점을 둘 것으로 보인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축전을 통해 “경북이 과거에 안주하느냐 민주당과 함께 더 큰 미래로 나아가느냐를 결정하는 분수령이 될 것”이라며 “민주당이 승리해야 경북의 획기적 변화와 발전을 이끌 원동력을 마련하게 될 것이고 이것이 경북도민의 삶을 보다 풍요롭게 만드는 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허대만 경북도당위원장은 “그동안 경북을 책임지는 유능한 정당으로서의 모습을 충분히 보여 왔고 지역의 주요 현안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고 말하고 “이제는 지역에서 다져지고 준비된 경쟁력 있는 집권여당 후보가 원내에 진입해야 경북의 재도약을 견인할 수 있다”며 “견제와 균형, 그리고 경북의 발전을 위해 무너진 한쪽 날개를 만들어 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경북도당은 지난 4월 총선 필승전략 ‘경북 비전 2020’을 통해 4대 권역별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고 ‘경북실용주의’ 기조를 발표했으며 이번 총선에서 사상 처음으로 경북 전 선거구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내겠다는 약속을 한 바 있다. 2020년 1월 6일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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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군위문화관광재단 출범식 개최군위군의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난 8월 발대한 군위문화관광재단이 지난 2일 삼국유사테마파크 내 사무실에서 출범식을 가지고 힘찬 출발을 알렸다. 군위문화관광재단은 이날 삼국유사테마파크에서 김기덕 부군수와 심칠 군위군의회 의장 및 의원, 박창석 경상북도 도의회 의원, 군위문화원장과 군위문화관광재단 이사 및 감사, 군위군 실과소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단 현판 제막식을 가지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앞서 군위군은 지난해 5월 군위문화관광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8월 발기인 총회를 거쳐, 9월 법인 설립 등기를 완료하였으며, 직원채용과 제규정안 마련 등 조직의 기본구성 정비를 통하여 군위문화관광재단의 정식 출범을 준비하여 왔다. 군위문화관광재단은 앞으로 지역문화진흥을 위한 사업의 개발 추진 및 지원, 지역문화 관련 정책개발 지원과 자문, 지역문화 협력 및 연계․교류, 그리고 삼국유사테마파크 관리‧운영 등의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김기덕 부군수는 "앞으로 문화예술사업의 다양성과 전문성을 확보해 지역 문화예술을 한층 발전시킬 군위문화관광재단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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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라면 나눔」으로 따뜻한 군위만들기2020년 경자년 새해를 맞아 추운 겨울에 사랑의 라면을 기탁하여(라면 50박스) 설명절을 앞두고 훈훈한 인정을 나누었다. 이날 군위군 남선건업과 정우스포츠(대표 유병택)는 군위군청 전정에서 어려운 이웃과 사랑나눔 실천을 위해 사랑의 라면 기부하였고 기부된 물품은 지역의 취약계층 및 저소득층 등에 배부될 예정이다. 이날 기탁행사는 지역소재의 중소기업이 사회적 책임의 일환으로 나눔을 실천한 것으로 그 의의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겠다. 남선건업과 정우스포츠 대표 유병택은 “앞으로도 꾸준히 지역사회와 나눔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의 역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