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 인터넷신문 창간 격려사

 (군위군 인터넷새마을 지도자 협의회장:김 교묵)

 반갑습니다.
잘 찾아 오셨습니다.
군위인터넷 신문 창간에 함께해주심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1세기 선도 군위 정보와 문화를 창달해나갈 군위인터넷신문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리고 군위 인터넷신문의 창간을 축하하여 주시기 위하여 바쁘신 가운데도 찾아주신 존경하신 군위군민 여러분!
언제나함께한 출향인 여러분!
네티즌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금번 창간식이 있기까지 많은 고뇌와 번민을 이순이 넘은 정년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젊음 청년의 기백 못지않은 열정으로 오늘이 있기까지 이끌어오신 이상일 e군위닷컴 발행인님을 비롯한 신영희편집국장 송석남촬영기자 윤태환취재부장 웹담당 김상범 제일 컴퓨터 오운현고문님 정말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지역정보문화창달의 선구자로 선임되신 군위군 인터넷 새마을지도자 여러분함께하여 주심을 다시한번 감사드림니다. 급변하는 디지털시대에 군위의 먼 미래를 설계 하기 위하여 지역정보화사업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많은 예산을 확보하여 여러분과 함께하고 저 합니다.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금번 창간하는 군위인터넷신문은 새롭게 태어나가길 기대합니다. 기존의 신문들보다는 기본틀을 달리하는 순수한 아마추어적 본연의 모습에서 생동감 있고 편파적이지 아니하고 공정성 있게 정확한 자료로 지역민과 출향인들의 쉼터로 거듭나길 기대합니다
창간하는 군위 인터넷신문은 몇 분의 운영진과 일백여명의 군위군인터넷지도자 여러분을 명예기자로 위촉하여 운영하고 있사오니 시민기자로서의 자기역활에 최선을 다하여 명실 상부한 군위의 대변지로 거듭나길 기원드립니다.
또한 인터넷 정보화 시대에 발맞추어 다양하고 유익한 볼거리를 제공해야 합니다. 독자가 원하는 방향을 잘 모색함은 물론, 정보에 질을 높여 보다 앞서가는 신문으로 만들어야만 언론의 구실을 다하는 신문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지역신문은 지역의 소식지이자 주민의 입장에 서서 말해주는 대변지가 되어야 합니다. 이를테면 지역사회의 음지에서 봉사하고 있는 선행인사들의 보이지 않는 미담 등을 알려 사회의 따뜻한 모습도 보여주고, 또한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 시킬수 있는 교육 및 문화정보의 제공은 물론, 나아가 지역사회의 정의 구현에 이바지 할 수있는 지역 정론지로서의 자리매김이 가장 중요하다고 할 것입니다.
21세기 인터넷 시대에 발맞춰 군위인터넷신문은 군위군민들의 여론수렴, 독자투고와 다양한 이벤트를 군위인터넷신문과 함께 접할 수있습니다.

옥석도 갈고 다듬어야 아름다운 빛을 발휘하듯이 오늘 자리에 같이하신 모든분들과 4만군민들과 30만 출향인들의 참여와 성원을 함께할때 알찬 결실이 있으리라 기대하며 군위 인터넷신문을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다시 한번 심심한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군위인터넷신문의 무궁한발전을 기대하며 격려사에 가름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