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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작품 소유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는 아트숍 <예샵>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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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작품 소유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는 아트숍 <예샵> 오픈

▸ 지역 작가의 예술작품과 창작자 중심의 브랜드 공예품 함께 선보여
▸ 대구예술발전소 1층 로비, 2층 만권당에서 연간 상시 운영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예술발전소는 만권당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역 작가의 예술작품과 브랜드 공예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아트숍 <예샵>을 오는 4월 30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아트숍 <예삽>은 예술작품 구매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춰, 관람객에게 예술에 대한 이상적 소비와 작품을 소유해 보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대구예술발전소는 이러한 소비와 경험을 통해 관람객 스스로 예술적 자아와 취향을 발견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장르의 예술작품과 브랜드를 제안할 예정이다.

 

[붙임]예샵 1차 웹포스터.jpg


특히 올해는 순수예술 형태의 작품만을 판매했던 작년과 달리, 지역에서 활발히 확장되어 가는 창작자 중심의 여러 브랜드를 함께 소개한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다채롭게 진화한 아트숍의 구성과 작품이 관람객의 발길을 사로잡을 것이다.


아트숍 <예샵>은 대구예술발전소의 1층 로비 공간과 2층 만권당에서 연간 상시 운영된다.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청년 작가 △황주승, △정이수, △임은지, △안수현, △김도경, △김상덕, △강시오와 각자만의 철학과 창조성을 선보이는 공예 브랜드 △재재 프로젝트, △윌로우 가죽공방, △물비늘, △스런, △실상, △에코핸즈 스튜디오의 작품을 연달아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문화예술진흥원과 대구예술발전소 홈페이지, SNS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처 : 예술창작기반팀(053-43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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