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7 (토)
또한, 특별방역 기간 내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다중이용시설에서의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및 개인위생수칙 준수 홍보를 통해 생활방역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군위교육지원청 김장미 교육장은 “현재 전국적으로 확진자가 감소 추세지만,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한 지역사회를 위하여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수칙을 실천하며, 지속적으로 경각심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역민 모두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하였다.
한편 군위교육지원청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노력한 결과 현재까지 군위 관내 학생 및 교직원 확진자가 한 명도 발생하지 않고 있으며, 앞으로도 코로나로부터 안전한 군위교육을 위해 빈틈없는 학교 방역과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마스크 착용, 개인위생수칙 준수 등 코로나19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