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로서, 며느리로서, 아내로서, 부모로서, 새마을봉사자로서 도리역할을 모범적으로 수행하여 우리사회의 귀감이 되는 女人像을 발굴 ․ 홍보 한다.

  한국인과 혼인하여 생활하는 외국인주부의 단란하고 화목한 다문화 가정의 삶의 사례를 발굴 전파하고 결혼이민여성들이 한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성공적인 조기 정착으로 사회 통합의  원천으로 삼는다.

 가정이 우리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일깨워 우리가 나아 갈 바를 재조명 한다. 저출산·고령화 사회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출산과 양육 등 친화적 가족문화 및 직장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새마을 가족이 범 국민운동으로 적극 추진하고자 한다.

◆ 대회개요 ◆ 

❍ 일 시 : 2018. 9. 3(월)
❍ 장 소 : 경북도청 동락관
❍ 참석인원 : 880명
 주요초청인사 : 22명 (도지사, 도의장, 중앙부녀연합회장, 시장, 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장 및 위원, 도후원회명예회장, 부녀회후원회장 및 후원회원, 도단위여성단체회장, 도새마을회 이사 등)
  새마을지도자 및 관계자 858명
 ․ 시군 부녀회장 23명
․ 읍면동, 리통부녀회장 731명
․ 수상자 52명
․ 시군 지회 직원 46명
․ 기 타 6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