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9 (일)
5.31일 지방선거가 D-4일을 접어들면서 각 후보진영들은 유세차량과 대형확성기로 선거 로고송과 상호 흑색 비방전이 가열되고있는 가운데 후보자 특유의 소신 있는 선거운동으로 열전현장을 발로 열심히 뛰고 있는 군위군수 후보 기호 8번 이명원 후보의 선거운동 현장을 본지가 스케치했다.
군위군수 예비후보 등록 초반부터 군위에서 이목과 화재를 모았던 이명원후보는 본 인 특유의 기발한 아이디어로 주민들이 모이는 곳이면 언제 어디든지 본인과 부인(허성순) 내외가 잉꼬 부부애를 과시하며 현장을 누비며 표를 호소했으며 자신을 군수로 당선시켜주면 여러 어른신들을 잘 모시는 복지 행정구현에 최선을 다하여 살맛나는 군위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했다.
이명원후보는 군위지역 봉사단체에 단체장을 두루 거치면서 탁월한 기획력으로 KBS 전국노래자랑 군위군 편 유치, 경북지구JC특우회 우정의 날 행사 군위 개최, 라이온스 자연보호 및 등반대회 개최 등으로 군위를 대내외적으로 홍보를 하는 데 앞장서 왔다.고 말하며
이번 군위군 군수 후보 출마에서도 남다른 선거운동방법, 참신하고 최저 비용의 고효율 선거 전략으로 유세차량, 선거 도우미, 로고송, 개인연설회 등 모든 것을 없애고 공익적인 홍보물과 선거벽보, 후보자 내외의 발품으로 특유의 소신있는 정책과 공약을 내세우며 군민들에게 자신을 지지해 줄 것을 호소했다.
김교묵기자(gmkim2841@egunw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