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4 (화)
이번 행사에는 군위군수와 여러 관계자들이 동참했으며, 해상공원으로 가는 도중 안강에 있는 민속마을인 양동마을에도 들렀다.
이날 이종화 군위군 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더욱 발전된 군위를 만드는데 새마을 남녀 지도자님의 힘이 필요하다"며 "70년대의 새마을의 정신을 상기하며 지도자들의 힘이 군위를 지탱하는 힘이다"고 말했다.
아침 8시에 각처에서 출발한 지도자들의 행사는 오후 4시에 성황리에 마쳤다.
▲군위읍 남녀 새마을지도자들
▲개회를 선포하는 이한우 사무국장
윤태환기자thyun@egunw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