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3 (금)

지속가능한 청정축산환경 조성 위해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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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청정축산환경 조성 위해 총력

'군위축협' 올해의 신한국인 '환경부문'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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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군위축산업협동조합(조합장 김진열)이 ‘경축순환농업(자연순환농업)의 활성화’로 ‘지속가능한 축산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새로운 10년을 향한 ‘군위축협 비전 2030’도 수립하며 ‘청정축산의 실현으로 조합원, 고객,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조합 만들기’에 발 벗고 나섰다. 군위축협(www.nh-gwch.com)은 1982년 설립됐고, 2000년부터 김진열 조합장이 경영·조직·사업 전반의 역량강화를 이끌어왔다.

 

▲윤리경영, 상생경영, 책임경영 체제 확립 ▲조직문화 개선 ▲지도사업, 신용사업, 경제사업의 선순환 구조 정착 등을 목표로 전 임직원이 하나 되어 농협중앙회가 실시하는 각종 평가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도 거두고 있다. 지난해 기준으로 ‘14년 연속 종합경영평가 1등급 달성’, ‘10년 연속 클린뱅크 인증(대구·경북 최초)’, ‘퇴비품평회 최우수상 3회 수상(전국 최초)’ 등을 기록한 사례가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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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구나 군위축협은 농협중앙회가 전국 1천118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시행한 ‘2020년 종합경영평가’에서 무려 99.6점(100점 만점)을 획득했다. 그중에서도 ‘재무관리(경영실태·자립경영·생산성), 농업인 실익지원’ 부문의 점수가 월등히 높았다. 실제 군위축협은 ▲예금, 대출, 보험, 신용카드 등 상호금융서비스 선진화 ▲자산건전성과 수익성 확보 ▲클린뱅크 인증 ▲고객관리 우수 사무소 선정(2020년) 등으로 신용사업의 질적·양적 성장에 만전을 기해왔다. 

 

그러면서 ▲코로나19 방역용품 배부 ▲조합원 종합건강검진·자녀장학금 지원, 영농자재교환권 지급 ▲한우아카데미, 축산심포지엄 개최 ▲공동방제단 운영, 가축전염병 차단 방역 지원 ▲지역 나눔 실천, 농촌 일손 돕기 등의 다양한 지도사업(교육지원사업)과 사회공헌활동을 진행 중이다. 또한 ‘구매사업(배합사료·조사료 및 양봉기자재 공급), 판매사업(축산물 출하), 육가공사업, 마트·프라자사업(식육전문판매장·축산물플라자)’ 등 경제사업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특히 ‘군위축협 자연순환농업센터’는 1993년 비료공장을 준공·가동한 이래 지역의 축산 도우미와 토양 지킴이로서 역할을 톡톡히 수행해왔다. 농협중앙회가 주최하는 ‘가축분뇨 퇴·액비 품평회’에서 전국 최초로 ‘최우수상 3회 수상(2013·2016·2020년, 퇴비분야 최우수상)’의 금자탑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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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군위축협 자연순환농업센터에서 ‘교반부숙 발효공정’ 등을 거쳐 생산한 ‘마이티소일·마이티그린’ 퇴비(1등급 비료)는 ‘경축순환농업 벼(현토미) 재배사업’ 촉진의 원동력이 됐다. 나아가 1년의 과태료 유예기간이 끝나면서 올해 3월 25일부터 본격 시행된 ‘퇴·액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 제도’에 적합한 대응방안이자, ‘가축분뇨 처리 및 공동자원화 사업’의 롤-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김진열 조합장은 “코로나19와 조류인플루엔자(AI) 등으로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도 전 조합원과 임직원이 하나 되어 노력한 결과 ‘14년 연속 종합평가 1등급 달성, 10년 연속 클린뱅크 인증, 3개년 연속 퇴비품평회 최우수상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며 “이 모든 성과가 군위축협을 믿고 이용하며, 전폭 지지해주신 조합원과 고객 덕분”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이어 “청정축산종합지원센터 운영(올해 준공), 종합금융센터 구축, 환경친화적 축산기반 조성 등으로 ‘조합원·고객·지역사회과 상생하는 군위축협, 든든하고 자랑스러운 조합 건설’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새로운 10년,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끊임없이 정진할 것”이란 청사진도 덧붙였다. 한편, 군위축산업협동조합 김진열 조합장은 지속가능한 축산기반 구축과 양축농가·조합원의 실익증대에 헌신하고, 가축분뇨 자원화 및 경축순환농업 활성화를 이끌며, 축협의 사회적 책임 수행과 위상 강화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21 올해의 신한국인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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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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